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꼬잉/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입장 표명과 그 이후 ==== 2019년 6월 23일 오후 12시 15분 경,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몇 개의 라이브 서버 테러를 제외한 영상[* 서버테러 자작극 논란이 본격화된 때가 2018년 상반기라는 점을 보아 아마 2017년 이전에 올렸던 영상 중 일부일 것이다.]들이 '''시청자들의 재미를 위해 본인 스스로 조작된 부분이 맞다는 것을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bLB0VjlYYk|영상]] 계기는 [[https://www.youtube.com/watch?v=cAaHvBSUX4o|이 영상]]에서 태경에 대한 이미지를 깎아내렸다는 논란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을 삭제하지 않고 있는데, 조회수를 얻기 위함이라는 의혹이 해당 영상 댓글에서 제기되었다. 실제 2020년 8월 기준으로 이 시점에 올라왔던 다른 테러 영상들은 조회수가 대부분 1만회 이하인데, 이 영상과 입장 표명 영상은 조회수가 5.7만회에 육박한다. {{{#!folding [ 영상 자막 내용 전문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세요 꼬잉입니다 우선 불미스러운 상황에서 제 입장을 늦게 표명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변명이라고 하면 저는 이 상황을 지인을 통해 전달을 받았다는 점과 제 할아버지가 항암 치료를 받고 가택에서 휴식 중에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셨다는 말을 전해 듣고 21일부터 22일 아침까지 분당차병원에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말씀드렸던 지인을 통해 소식을 전달받고 급하게 집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감성팔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우선 상황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 분'의 말이 모두 옳은 게 아니라는 부분에 대해 언급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그 분'의 영상에서 저로 추정되는 사람이 [[태경|태경님]]에게 "태경님 그런 사람이었음?"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언급되었습니다 네, 저를 모르고 그 영상만 보신 분들은 태경님에게 마땅한 명분도 없이 비방을 한 것처럼 묘사됩니다 여러분, 저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모든 스토리와 흐름은 컨셉에서 어긋나거다 이질감이 드는 묘사를 포함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말씀드렸던 태경님 사칭서버에 접속해서 테러를 진행해야 하는데 "태경 사칭님 그런사람이었음?" 이라고 언급할 수 없었던 게 사실인거죠 하지만 이런 부분을 앞과 뒤 모두 자르고 태경님에게 일방적으로 그런 사람이었냐고 몰아가는 듯한 제스처로 편집을 하셔서 올리셨더군요. 정말 악마의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영상을 봐주신 분들이라면 어떤 상황인지 이해를 해주실 수 있으나 꼬잉이라는 중간 단계 없이 바로 그 분의 영상을 접했다면 태경님의 팬층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눈쌀이 찌푸려지는 상황일 겁니다. 물론 그 발언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다거나 잘못된 행동이 아니었음을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그 부분에 있어선 이 후에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모든 영상이 그랬듯 이번 영상 또한 수위가 조절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태경님과 [[쁘허|쁘허님]]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한 컨텐츠를 인위적으로 조작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저는 유튜버 입니다 더 좁게 들어가면 게임 유튜버입니다 그 중 마인크래프트를 전담하여 컨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 저를 지켜봐 주시는 시청자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물론 샌드박스 게임 특성상 정말 많은 컨텐츠가 생산될 수 있으나 그 중에서 제겐 정말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컨텐츠가 서버테러 컨텐츠였습니다.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재미 요소에 있어서 조작 된 부분이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몇 개 정도는 여러분이 아시는 그 라이브한 서버테러 컨텐츠가 맞으나 촬영 시간을 포함한 결과까지 의도대로 되지 않아 시청자분들이 보고자 하시는 사이다로 통칭되는 통쾌함과 즐거움을 드리기엔 역부족했던 부분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효율이 현저하게 좋지 못했던 부분이지요 이는 보다 원활한 진행과 결말 도출을 위하여 사전에 기획, 제작을 직접 전행한 것이 맞으며 시작할 땐 효율이 좋지 못하단 이유만으로 시작된 일이였고 그 것이 시청자분들을 위한 길이라고 스스로 판단해버렸으나 그 당시의 제 생각이 짧았다는 점에 깊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최근까지 오기 훨씬 전부터 이 오류에 대해 수정하고자 다른 게임 컨텐츠도 시도해보고, 더 나아가 꼬잉이라는 타이틀이 그저 게임에만 국한되지 않게끔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고자 했고 이 시도는 기존 결과에 1/10 만큼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만을 남기게 되어 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알지 못했고 그렇게 스스로의 태만으로 미루던 이 얘기를 이제서야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위에서 잠시 말씀드렸던, 그리고 이번 사건에서 또 하나의 문제로 거론되었던 컨텐츠의 수위도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같은 기획에서 나오는 같은 결말, 흔해져 가는 스토리와 패턴 이 부분은 저를 오래 봐주신 분들, 아니 제가 생산하는 영상을 세 개만 보신 분들이라고 해도 이해하실 수 있을 정도로 제 컨텐츠는 패턴화 되었고 여러 시도를 하기 위해 매일 고민하며 기획을 했지만 도태 되어가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더 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새로움을 넣을 수 있는 자극 요소를 채택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하루 더해가는 여러 자극적인 언행을 통해 극 중에 나오는 어드민을 포함한 악성 유저들이 내뱉는 말들로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 각자가 좋아하는 스타의 명예를 퇴색시킨 부분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단지 극 중 악성 유저들로 하여금 더욱 분노하고 그를 참교육 하여 통쾌함을 드릴 수 있겠다는 짧은 생각에서 파생 된 문제라고 생각되고 수위 조절에 있어 더욱 진중하게 임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최종적으로 이 모든 부분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늦게나마 꼬린이 시청자분들, 그리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깨끗하게 청렴한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더 많이 신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덧붙여 이 사건을 미리 알고 계시던 시청자분들은 대부분 '그 분'의 채널에서 미리 영상을 시청하시고 넘어오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점이 있었다는 부분도 같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모든 문제들은 제 과오가 맞습니다만 결국 유튜브 내에서 '해당 유저'가 그 부분을 문제시 삼았고 문제를 결국 공론화까지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제 시청자들의 욕설과 비방, 그리고 여러 상황들을 가지고 저로 하여금 본인에게 심적 보상을 별도로 배상해라는 제안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본인이 만들어 놓은 일에 대해 대중의 앞에선 정의의 사도로 비춰지는 것처럼 보였고 저 역시도 그 덕에 이렇게 여러분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릴 수 있고 반성할 수 있어 더 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만 뒤에서 본인에게 제가 보유한 14만의 구독자 계정을 통해 본인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달라고 제시한 겁니다 누구보다 청렴하고 깨끗하게, 시청자는 우리가 정성을 다해야 하는 사람이기에 그 앞에선 어떠한 금전적인 분이나 인지도 같은 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그 분'이 어떤 의도로 제게 그런 제안을 했는지 그 누군가의 말을 끝으로 영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상술했듯이 본인이 자작극을 꾸며냈던 이유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리고 꼬잉의 극성 시청자들도 "[[XX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자작극이면 어떠냐?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테러라는 악질적인 행위를 연출하면서 유명인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사실상 애초에 악질적인 행위를 꾸며내는 자작극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며 비판받을 수 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주작하는 것은 시청자 기만으로 분류되기 충분하다. 즉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시청자를 [[기만]]한 것'''이다. 이러한 사과영상에도 사과가 아닌 변명을 한다[* 특히 할아버지가 아프다는 내용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는데 언급하는 것에서 동정을 사려는 것 아니냐는 말도 있다. 그리고 진짜 할아버지가 아팠는지도 의문이다.] 등의 사과자세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왔다. 사실상 해당 영상은 '''사과영상을 가장한 누군가를 저격하는 영상'''이라는 말이 많다. 실제 영상 내용의 절반 이상이 변명이며, 영상 막바지의 카톡 내용도 악마의 편집이라는 의견이 있다. 영상 댓글에 대한 반응도 가관인데, 영상을 올린 초반에 달린 댓글들은 전부 하트를 주었다. 이러자 한 시청자가 "모든 댓글들에 하트를 주는 것은 그냥 내용 안 읽는 것 아니냐"라는 댓글을 달자 그 댓글에도 하트를 주었다. 즉 영상의 댓글을 읽지 않는다는 뜻이며, [[꼬잉/논란 및 사건사고#s-1|1번째 문단]]에서 서술되어 있듯이 비판 여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후에는 일부 본인을 옹호하는 댓글에만 하트를 준 것도 포착되었다. 뿐만 아니라 꼬잉은 영상 설명란에 이렇게 적어놓았다. >유튜브 2년의 기록, 그리고 제가 받았던 의문의 제안. >이제 숨기지 않고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영상에서 어떠한 비평을 해주셔도 '''댓글을 막아두거나 지우지 않고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 '그 분'에 대해선 저 역시 공개 된 장소를 통해 더 이상 간,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을 예정이며 >앞으로는 수위를 포함한 여러 방면을 고려하여 컨텐츠 제작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본 영상에선 별도의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댓글 중 본인의 댓글을 언제 삭제했냐는 댓글이 있고, 한 나무위키 유저도 댓글을 달았으나 삭제당했다. 즉 댓글을 막아두거나 지우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이다. 다만 다른 영상에 비해 댓글 검열 자체는 훨씬 약하다. 한편 문제의 영상의 주인공인 [[태경]]과는 원만하게 합의된 듯 하다. 아래는 꼬잉의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다. [[파일:꼬잉 주작 이후.png]] 여기서 태경은 분명히 자극적인 콘텐츠를 지양하고 꼬잉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를 진행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결국 꼬잉은 추가 사과영상이나 사과자세 논란에 대한 해명영상 등은 올리지 않은 채 다른 콘텐츠를 진행하다가, 7월 9일 유튜브를 통해 [[https://www.youtube.com/watch?v=LX1KlT1Tt_Y|복귀를 예고했고]][* 이 영상은 트위치 생방송 영상이므로 트위치에서는 그 전부터 복귀를 예고했음을 알 수 있다.], 3일 뒤인 7월 12일 사과영상을 올린 지 20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기존의 문제점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채''' 테러 영상 제작에 복귀했다. 테러 영상 복귀 이후, 지속적으로 서버 테러 영상을 제작하고, 매일 1개씩 서버 테러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만약 그가 반성을 했다면 이러한 악질적인 행위를, 그것도 문제점을 전혀 개선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행동들을 종합해 볼 때, 본인이 과거에 했던 서버테러 자작극 연출 외에도 여러 가지 논란이 되었던 행위에 대해 '''전혀 반성을 하지 않은 것'''이고 명백히 문제가 있는 행위를 똑같이 다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설명란에서 반성하겠다는 내용도 거짓이다. 뻔뻔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입장 표명 전 올린 [[https://www.youtube.com/watch?v=BicWlHN23FU|인간의 자살을 소재로 한 영상]]에서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콘텐츠 소재로 악용하고 수익까지 창출하였다. 본인이 생각하는 생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입장 표명 후 1년이 넘게 지난 시점에서 기존의 팬들이 대거 이탈하고 시간이 지나자 입장 표명 영상이 공지로 등록되어 있지 않다. 새로 유입된 저연령층 팬들은 꼬잉의 콘텐츠가 자작극인 것을 모르는 듯 하다. 꼬잉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본인의 영상에 올라오는 비판은 없고 단지 이 영상이 주작이라는 댓글을 [[꼬잉/논란 및 사건사고#s-1|삭제하고 있다.]] 2020년 5월 기준 사칭서버 테러 영상의 비율이 높아서 타인의 이름을 악용해 자신이 수익을 창출한다는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 서버테러 영상이 자작극이었으니 서버테러 자체의 논란은 상관없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있는데, 저연령층에게 테러라는 옳지 않은 행위를 연출하는 것 자체가 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 주고 영웅 심리를 자극하여 '''모방 범죄'''를 일으킬 수 있다. 입장 표명 전 올린 [[https://www.youtube.com/watch?v=X5UjJaTKqhQ|이 영상]]에서 주작을 요구하는 어드민을 참교육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격인 뻔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022년 이후 [[마인애플]], [[잠뜰]], [[Poppy Playtime]] 등,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최근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의 인기에 편승해 사칭 서버 참교육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자]], 입장 표명 영상에서 저격을 당한 유튜버는 간접적으로 꼬잉을 저격하기도 했다.[* 상술할 내용에 있는 비판 여론 통제 때문에 누구인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해당 영상에서는 마플, 잠뜰 뿐만 아니라 [[젠더 갈등]], [[독도]]까지 언급했다. 이는 이전에 남혐, 독도 서버 테러 영상을 올린 꼬잉임을 짐작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